본문 바로가기

가로, 치로

아직 목욕할때가 아닌데 말이지.

















힘들게 근무하고,

집에 도착했는데


첫째가 안보인다.


항상 

"야옹-" 하면서

마중나오는 첫째가.



둘째는 부비고 난리 났는데


왜 첫째는 안보이지?



심지어 방충망은 조금 열려있는데....




애들이 발톱으로 놀면서 조금씩 열어놓고는 하는데.....


퍼뜩 무서운 생각이 들어

온집안을 둘러보는데








두둥!!

대체 세탁기 안은  언제 들어갔니..



엄마 심장마비 걸릴뻔했다야...




밖에 안나가준게 어디니..









'가로, 치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좋은척하는 우리 고양이  (0) 2018.10.29
고양이 털모자뜨기  (1) 2018.02.05
고양이 목도리 떠주기  (6) 2015.11.23
업둥이] 길고양이를 업어왔다-  (53) 2015.11.18
고양이 털실 리본 목걸이 만들기  (2) 2015.11.15